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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란 매료시키는 것이다. - 임마누엘 칸트

 

이 시대 모든 여성은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욕망을 넘어, 때로는 숙명처럼 여겨지는 이 진리를 숭배하며 강박관념에 좇기며 살고 있다. 나 또한 나 자신의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성찰보다는 미디어가 만들어낸, 대중이 좇아가는 아름다움의 기준에 종속되어 사는 것이 사실이다.


나 자체만으로 아름다울 수는 없는 것일까?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이끌어 주는 이는 과연 없을까? 끝없이 늘어나는 의문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바비 브라운은 말한다. 당신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고. 이 세상 모든 여성은 아름답다고 말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 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녀는 말한다. 메이크업이 필요 없다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녀는 강요하지 않는다. 그저 자연스럽게 ‘나다움’을 찾아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아름다움에 대한 강박관념을, 상처받은 정신을 치유하는 것이었다.

 

Posted by nakyunglization

그런 때가 있다.
전력을 다해 달리고 또 달려도 끝이 보이지 않는 내일이 그려질 때가.

 

선택해야 했다.
지금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야 할지,
아니면 조금씩 희망의 끈을 찾아 다시 힘차게 달려나가야 할지.

 

너는 진정 이러한 삶을 원하느냐?
나는 '아니오'라 답하였다.

 

철없던 젊은 날의 이야기는 그렇게 이력서 한 줄로 허무하게 남았고,
훌쩍 여행을 떠났다.

 

그저, 지독한 이 현실의 세계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그냥 이 순간의 기쁨으로 앞으로의 날들을 버틸 힘을 달라며 말이다.

 

그리고 EXIMUS, '그'는
행복하던 그 한순간을 특별하고도 영원히 기억하게 해주었다.

 


 

paris,

 

-amsterdam,

 

antwerp,

 

milan,

 

by EXIMUS

Posted by nakyunglization

 

 

 

 


























































































































































































































































2 0 0 9. 0 4. 0 6. -  1 6.  

Tour Eiffel.

 

by Eximus. DNP Centuria 200/400. na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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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kyunglization